부울경 130여개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
에퀴노르 반딧불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 설명회에 참석해 뜨거운 관심

에퀴노르가 6월 9일 울산롯데호텔에서 반딧불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를 마치고 참석한 공급망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울산 반딧불 부유식 해상풍력의 성공을 위해 다같이 협력하자고 '투게더(Together)'를 외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급망기업 지역협회 김대환 회장, 에퀴노르 사우스 코리아 자크 에티엔 미쉘 대표이사, 에퀴노르 반딧불 프로젝트의 톨게 낙켄 디렉터, 울산상공회의소 최진혁 경제총괄본부장, 에퀴노르의 한국 해상풍력 엠브렛 욘스가드 구매전무, 에퀴노르 사우스 코리아의 반딧불 사업 담당 박도현 총괄전무

  • 울산, 부산, 거제, 경남 지역의 조선, 철강, 전기, 엔지니어링 130여개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 참석
  •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강엠엔티, KT서브마린 등 대기업에서 중견, 중소기업 관계자 300여명 참석해 열띤 관심 

9일 울산에서 열린 에퀴노르의 800MW급 반딧불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공급망 기업 설명회에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관련 13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몰리며 반딧불 프로젝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노르웨이 국영 종합 에너지 기업인 에퀴노르는 지난 6월 9일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 130여곳에서 약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울산 반딧불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의 첫 발표자로 나선 에퀴노르의 반딧불 해상풍력 프로젝트 총괄 톨게 낙켄(Torgeir Nakken) 디렉터는 “울산을 비롯한 현지 공급망 기업들이 반딧불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대해 보여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로 공급망 설명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톨게 낙켄 디렉터는 “에퀴노르의 현재 목표는 에퀴노르 최초 산업화 수준의 대규모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을 개발하는 것으로, 글로벌 해상풍력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쓸 공급망 기업을 찾고 있다”며 “반딧불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위한 공급망 기업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다음 순서로 연단에 오른 에퀴노르의 엠브렛 욘스가드 (Embret Johnsgaard) 반딧불 프로젝트 구매 부문 전무는 “에퀴노르는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춘 공급망 기업과 장기간 함께 일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은 오랜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완공 후에는 최소 수십년 동안 운영되기 때문에, 지역사회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로 인해 더 많은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할 수 있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엠브렛 전무는 “우리는 준비된 역량과 자신감을 갖추고, 반딧불 프로젝트와 어울리고 산업화 수준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걸 즐길 줄 아는, 에퀴노르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공급망 기업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국내 공급망 기업인 세광과 지오뷰가 에퀴노르의 반딧불 사업을 위한 국제 입찰에 참여해 선정된 과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세광은 국내 해상풍력 사업으로는 최초로 적용되는 환경사회영향평가(ESIA: Environmental Social Impact Assessment)를 에퀴노르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오뷰는 국내 해양탐사 전문 기업으로 반딧불 사업을 위한 해저 지반 물리 탐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지오뷰에서 발표자로 나선 김현도 대표이사는 “에퀴노르의 반딧불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면서 입찰과정에서는 해외 업체와 공정하게 기회가 주어졌을 뿐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모든 공정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 이뤄졌다”며, “입찰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현도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국내에서 통용되는 정도면 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에퀴노르와 협업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이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됐다”고 에퀴노르의 반딧불 해상풍력 사업의 공급망 기업이 갖는 장점을 자세히 소개했다.

울산상공회의소의 최진혁 경제총괄본부장은 “이번 에퀴노르의 반딧불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 설명회는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뜻 깊은 자리”라며, “세계 최대 사업 규모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울산이 해상풍력의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울산부유식해상풍력공급망지역협회 김대환 회장은 에퀴노르가 개최한 반딧불 공급망 기업 설명회에 대해 “기업인들에게 가뭄을 해결하는 단비 같은 행사”라며, “부유식 해상풍력은 성장 가능성과 경제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을 달성하는데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국내 대표적인 조선 중공업사인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삼강엔엔티, KT서브마린 등 조선, 철강, 전기 등 해상풍력 산업의 공급망 분야별 기업 130여개 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반딧불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반딧불 프로젝트를 소개한 에퀴노르 사우스 코리아 박도현 전무는 “울산은 산업화 수준의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을 건설할 수 있을 만큼 공급망이 잘 갖춰져 있어 경제성에서 큰 장점이 있는 지역”이라며, “울산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부유식 해상풍력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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